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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4월 28, 29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 조트에서 한인 경제단체장과 한상(韓商) 리딩CEO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한상대회 제26차 운영위원회 및 제27차 리딩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 에서는 지난해 세계한상대회의 결과를 검토하고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
한국과 노르웨이와의 관계는 노르웨이가 6·25 전쟁 때 623명의 외과 야전 의무대를 파견해 우리를 도와준 것으로 시작된다. 노르웨이 육군은 전쟁이 한창인 1951년 4월에 참전해 미8군 사령부 직할대로서 현재 의정부 성모병원 인근에 이동 외과 병원을 6개월간 운영했다. 부상한 아군과 전쟁 피해 민간인 등을. .
식민지 조선에서 일제의 포로감시원으로 동원됐다가 전범의 멍에를 뒤집어쓴 이른바 B·C급 전범과 유족들의 모임인 동진회(同進會)가 ‘환갑’을 맞았다. 한때 사형수 신분이었던 이학래(90·재 일본 동진회 회장) 씨와, 자신의 아버지 가 처형된 강도원(77·재 한국 동진회 회장) 씨 등은 4월 1일 도쿄 지요다....
朴대통령, ‘기회의 땅’ 중남미로 경제·외교지평 확대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중남미 순방(4월 16~27일)은 지구 반대편 지역까지 정상외교의 네트워크를 확장함으로써 ‘기회의 대륙’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국가들과..
재외동포 과세특례를 이용한 세금 정산과 환급
최근 연말정산과 관련해 체감 세 부담이 늘어나면서 ‘13월의 세금 폭탄’ 논란을 불러오자 정부가 4월에 연말정산 보완 대책 을 발표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말정산 ..
칠레 북부 지역의 수해 현장에 ‘한국의 정’ 쇄도
집중호우와 홍수로 큰 피해가 난 칠레 북부 지역의 수해 현장 에 ‘한국의 정’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4월 18일 천막, 텐트, 물통, 정수제 등 10만 달러 상당의 국외..
한인 사업가 진안순 씨 이름 딴 도로 명판 설치
미국 시카고에 한인 여성 기업가의 이름을 딴 도로가 생겼 다. 시카고 시는 4월 2일 도심 북서쪽에 남북으로 난 길 ‘킴볼 애비뉴’의 ‘에디슨 스트리트’부터 ‘벨몬트재외..
‘명량’ ‘광해’ 촬영지곤드레나물밥으로 이름난 부안
아르헨티나서첫 중남미 한상대회개최
미국·독일에 청소년 공공외교단 파견
차세대 한상들, 고려인 돕는 ‘꿈꾸는 교실’
조규형 이사장, CIS서 고려인 동포 간담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
주말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연수..
재외동포 이야기 UCC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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