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011년 6월호
2011년 7월호
2011년 8월호
2011년 9월호
2011년 10월호
2011년 11월호
2011년 12월호
2012년 3월호
2012년 4월호
2012년 5월호
2012년 6월호
2012년 7월호
2012년 8월호
2012년 9월호
2012년 10월호
2012년 11월호
2012년 12월호
2013년 1월호
2013년 2월호
2013년 3월호
2013년 4월호
2013년 5월호
2013년 6월호
2013년 7월호
2013년 8월호
2013년 9월호
2013년 10월호
2013년 11월호
2013년 12월호
2014년 01월호
2014년 02월호
2014년 03월호
2014년 04월호
2014년 05월호
2014년 06월호
2014년 07월호
2014년 08월호
2014년 09월호
2014년 10월호
2014년 11월호
2014년 12월호
2015년 01월호
2015년 02월호
2015년 03월호
2015년 04월호
2015년 05월호
2015년 06월호
2015년 07월호
2015년 08월호
2015년 09월호
2015년 10월호
2015년 11월호
2015년 12월호
2016년 01월호
2016년 02월호
2016년 03월호
2016년 04월호
2016년 05월호
2016년 06월호
2016년 07월호
2016년 08월호
2016년 09월호
2016년 10월호
2016년 11월호
2016년 12월호
2017년 01월호
2017년 02월호
2017년 03월호
2017년 04월호
2017년 05월호
2017년 06월호
2017년 07월호
2017년 08월호
2017년 09월호
2017년 10월호
2017년 11월호
2017년 12월호
2018년 01월호
2018년 02월호
2018년 03월호
2018년 04월호
2018년 05월호
2018년 06월호
2018년 07월호
2018년 08월호
2018년 09월호
2018년 10월호
2018년 11월호
2018년 12월호
2019년 02월호
2019년 03월호
2019년 04월호
2019년 05월호
2019년 06월호
2019년 07월호
2019년 08월호
2019년 09월호
2019년 10월호
2019년 11월호
2019년 12월호
2020년 01월호
2020년 02월호
2020년 03월호
2020년 04월호
2020년 05월호
2020년 06월호
2020년 07월호
2020년 08월호
2020년 09월호
2020년 10월호
2020년 11월호
2020년 12월호
2021년 1-2월호
2021년 3월호
2021년 4월호
2021년 5월호
2021년 6월호
2021년 7월호
2021년 8월호
2021년 9월호
2021년 10월호
2021년 11월호
2021년 12월호
2022년 1월호
2022년 2월호
2022년 3월호
2022년 4월호
2022년 5월호
2022년 6월호
2022년 7월호
2022년 8월호
2022년 9월호
2022년 10월호
2022년 11월호
2022년 12월호
2023년 1월호
2023년 2월호
2023년 9월호
2023년 10월호
2023년 11월호
2023년 12월호
2024년 1월호
2024년 2월호
2024년 3월호
2024년 4월호
2024년 5월호
2024년 6월호
2024년 7월호
2024년 8월호
2024년 9월호
2024년 10월호
2024년 11월호
다섯살에 어머니를 찾겠다며 집을 나갔다가 실종된 후 미국 으로 입양된 한인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40년 만에 친가 족과 상봉했다. 재외동포청과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은 합동으로 진행한‘무연고 해외입양인 유전자 검사 제도’를 통해 미국 입양 한인 벤저민 박(한국명 박동수·45)..
재외동포청은 국적과 병무, 가족관계 등 재외동포 대상 민원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온라인 화상을 활용한‘찾아가는 통합민원 서비스’를 4월 3일 시작했다. 재외동포청이 수립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에 들어있는‘편리한 동포 생활’항목의 구현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엿새간 전 세계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제22대 총선 재외선거에서 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인 62.8%를 기록했지만, 동포사회에서는“아쉽 다”는 반응도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재외동포 사회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이민 와 따돌림 당했지만 한국인..
“다민족·다문화 사회인 뉴질랜드이지만, 어릴 적 주변 친구 중에서 한국인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단지 이민자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해 상처를 받기도..
미국 버지니아주첫 한인 연방지법 판사에 ..
미국 버지니아주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이 연방 지방법원 판사에 올랐다. 동포사회에 따르면, 미국 연방상원은 최근 본회의를 열고 버지니아 동부 연방..
해외 한류 경험자 66%“ 한국에 대한 인식 긍정 ..
해외 한류 경험자 10명 중 6명가량은 한국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 제문화교류진흥원이 4월 2일 발표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차기 회장 "연구..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에 과학기술 분야에서 연구개발(R&D) 국제협력이 중요합니다.대학 간 공동연구, 기업 간 협업, 학계·산업계·정부 등 여러 주체가..
노영혜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김중섭 경희대 국제교육원 원장
재외동포정책실무위 회의..
21개 재외공관서 동포 청년 ..
CIS 지역 고려인 교사 초청해..
제18회 세계한인의날(10월5일) 유공..
세계한인차세대대회(4월30일~5월3일)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5월21일~24일)
발행인 : 이기철
발행처 : 재외동포청
제작 : 연합뉴스
주소: (우22009)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41, 부영송도타워 34-36층
전화: +82-32-585-3100,
www.ok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