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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3월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제34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 제 19차 세계한상대회를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한인 경제단체장과 역대 대회장 등 50여 명의 운영위원은 부산광역시의 개최 계획과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검토한 후 차기 대회 개최지로 결정했다.

부산광역시는 2006년 5차, 2007년 6차, 2011년 10차, 2014년 13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올해 제18차 세계한상대회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계한상대회는 해외 한인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간 네트워크 구축과 한민족 경제역량 강화를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한민족 최대 경제 컨벤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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