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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들과 700만 달러 규모 비대면 수출 상담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11월 18~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0 글로컬(global+local) 비즈니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신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였다. 이 행사에는 비대면 수출상담회, 통상위원회별 빅바이어 클럽 쇼케이스, 2020 베트남·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온라인 환경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전국 10개 테크노파크(TP) 소속 지역 기업 39개사, 완도군 소속 3개사, 중소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비대면 수출상담회에서는 월드옥타 회원 기업과 33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액수는 모두 700만 달러(약 78억 원) 규모로, 12건(250만 달러)은 곧바로 계약이 체결됐고 92건(470만 달러)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첫날 킨텍스에서 열린 베트남·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환경설명회에서 김석운 베트남경제연구소장은 “베트남은 산업구조가 한국과 유사해 서로 보완할 수 있고, 특히 치안이 안정돼 지속가능한 투자진출국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유진 코트라 경제협력총괄팀 과장과 정선 코트라 자카르타무역관 글로벌 지역전문가는 인도네시아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월드옥타는 창립 이래 40여 년간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국 기업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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