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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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8월 17일 국방TV ‘이슈&토크’에 출연해 독립운동 과정에서의 재외동포 활약상을 알리고 바람직한 재외동포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일본 도쿄에서 유학생들이 2·8 독립선언으로 3·1운동의 마중물을 부었고, 3·1운동의 결과로 설립된 상해임시정부도 재외동포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주에 세워진 신흥무관학교와 함께 임시정부가 재미동포들의 도움으로 미국에 한인비행사양성소(윌로스 한인비행학교)를 설립한 과정을 소개했다.

  한 이사장은 “광복 이후에도 재외동포들은 6·25 전쟁과 IMF 금융위기 등 우리 민족이 위기에 놓일 때마다 힘을 보탰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하는 데도 함께했다”면서 “앞으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도 750만 재외동포와 5천200만 내국인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 이사장은 국방일보 기자와도 만나 8월 13일자 국방일보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그는 “재외동포들이 독립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이가 많지 않다”면서 재외동포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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