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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727’ 정전협정일 맞아 온라인 평화 콘서트

  재미 한인 단체 ‘리멤버 727’은 6·25 정전 협정 67주년 기념일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7월 27일 평화 콘서트와 촛불 점등 행사를 마련했다.

  한나 김(한국이름 김예진) 대표는 “한국전쟁 발발일(6월 25일)을 상징해 평화 콘서트를 오후 6시 25분 유튜브(www.Youtube.com/ Remember727)에서 시작하고, 촛불 점등 행사는 정전 협정일(7월 27일)에 맞춰 오후 7시 27분부터 열었다”면서 “13번째 맞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콘서트는 이완 와그너의 ‘잊힌 승리’ 연주, 필리핀 마닐라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맥스 영 씨의 인사말과 그의 후손들이 펼치는 힙합 공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의 연주 등으로 꾸며졌다.

  한국어가 능통한 콜롬비아 인플루언서(SNS 유명인) 카밀라 산체스, 인도의 비트박스 챔피언 BBX 인디아, 미국 펑크 록 밴드 리더 단 리드, 버지니아주 워싱턴소리청의 매들린 JY, 호주 시드니의 가수 에이스 코테프스키 등이 등장해 노래를 들려줬다.

  온라인 ‘한국전쟁 기념관’(www. KoreanWarMemorials.com)을 만드는 데 기여한 캘리포니아주의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 소속 학생 11명과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딸이자 ‘한국 여우굴에서 온 편지’의 저자 엘리자베스 벤투리니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나 김 대표는 7월 27일 조기를 게양하도록 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정법’을 제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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