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4월호
특집/기획
화제
인물/역사
칼럼/문학
고국소식
재단소식
목록보기

동포광장

 

동포캘린더

호주 한인들이 최근 발생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시드니한인회(회장 윤광홍)는 1월 6일 “NSW 지역을 휩쓸고 있는 산불로 고통받고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구조대, 소방관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며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사는 한인들이 호주사회에 보은할 기회인 만큼 십시일반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인회에서 성금을 접수하고 있다. 전화(61-2-9798-8800)로 문의하면 된다.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 오는 8월 한국 대사관 영사관(분관)이 설치된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는 1월 10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사진)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8년 기준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35만8천 명이며, 이 가운데 약 20만 명이 발리를 방문했다. 동포 600명도 발리에 산다. 김 대사는 “한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인이 27만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1.8%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새해 들어 임기를 마친 한인회장의 후임이 나라별로 새로 선출됐다. 신임 한인회장을 국가별로 보면 폴란드 남종석, 홍콩 류병훈, 말레이시아 이태수, 오스트리아 임창노, 라오스 정우상, 사우디아라비아 젯다 김덕원 회장 등이다. 2년 임기를 시작한 한인회장들은 “계층·세대 간 소통으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한인사회를 만들어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왼쪽부터 남종석, 류병훈, 이태수, 임창노 한인회장)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최초 선출직 하원의원인 박 빅토르(62) 씨가 재선에 성공했다. 1월 7일 당선이 확정된 그는 여당인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임기 5년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사업가 출신인 박 빅토르 씨는 2012년부터 고려인문화협회 회장을 맡아 고려인의 자립과 권리 향상 등에도 앞장서 왔다. 강재권 주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는 박 씨의 연임에 대해 “18만여 명에 이르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쾌거”라고 반겼다.

주홍콩 한국총영사관과 산업은행은 1월 14일 하버그랜드 홍콩 호텔에서 ‘제4회 국제금융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제금융인의 밤 행사는 2017년부터 세 번의 개최를 통해 홍콩 내 최대 규모의 한인 금융인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부터는 법률, 회계 등 전문직 종사 한인과 재홍콩 한인 유학생 대표단까지 참여해 ‘멘토-멘티’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회장 봉세종)는 1월 9일 싱가포르 타워클럽에서 신년 오찬회 및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 한인 경제인들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 안영집 주싱가포르대사를 비롯해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지상사 대표 등 한인 상공인 120여 명이 참석했다. 봉 회장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전체 동포 3만여 명 중 특히 청년들의 비중이 높다”며 한인 청년들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퀵메뉴
  • 목차보기
  • 퍼가기
  • 인쇄하기
  • 탑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