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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방송인 김관호 씨 “역사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 없어…”

  미주 지역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여주는 ‘무궁화의 꿈, 북미대륙에서 피어난 한인 독립운동 사진전’이 12월 26~27일 국회 의원회관 전시홀에서 열렸다. 이 사진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상파와 케이블TV로 연합뉴스TV를 방송하는 YTV(대표 김관호)가 주최했다. 김관호 대표는 2017년부터 2년간 미주 한인 차세대 대학생들과 함께 미국·멕시코·쿠바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답사해 책으로 발간한 데 이어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100주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사진전을 열었다.

  김 대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생각에서 독립운동 유적지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현재 상황을 기록했다”며 “한인 차세대에 긍지를 심어주는 일인데 고국에서도 전시하게 돼 더욱더 뜻깊다”고 반겼다. 김 대표가 발로 뛰어 확인한 미주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는 미국 본토 118곳, 하와이 22곳, 멕시코와 쿠바를 포함해 182곳에 달한다.

  전시에는 대한인국민회 회관, 안창호 선생의 흥사단소 터, 한국 공군의 기원이 된 윌로우스 조종사 양성소, 서재필 병원, 이승만 거주지 등과 멕시코 메리다·멕시코시티의 유적지 등 주요 장소 60여 곳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새해에는 LA, 시카고 등 주요 한인 거주 지역에서 순회 전시도 열고 책자를 영문으로도 발간해 미국 대학의 한국학 연구소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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