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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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연말을 맞아 전국 30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영훈 기획이사와 직원들은 12월 18일 인천 남동사할린센터, 안산 고향마을 등을 방문해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을 위한 생필품, 파스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동포들과 함께 거주 시설을 둘러보고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훈 기획이사는 “이번 방문과 위문품 전달이 영주귀국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고향마을 노인회 양윤희 회장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영주귀국 동포들은 연말연시가 되면 더 외롭고 쓸쓸한데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찾아와주니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워했다.

  재외동포재단은 1998년부터 매년 국내에 거주하는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에게 쌀과 생필품, 의료기기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일제 강점기 사할린으로 강제징용을 당한 사할린 동포들은 1990년 한·소 수교 이후 1994년 한·일 정부의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시범사업’을 계기로 대한민국에 돌아왔으며, 현재 서울과 인천, 안산, 부산 등 30여 개 지역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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