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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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성 이사장 현지 동포간담회… “한인 100년사 편찬 동참할 것”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11월 27일 “인도네시아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사업은 대단히 중요하다. 지난 과거를 잘 정리해야 앞으로 다가올 100년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이사장은 이날 자카르타에서 한인회와 한글학교 교감 등 동포 1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한 이사장은 인도네시아의 한인 동포 2만3천여 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2박 3일 일정으로 자카르타를 방문했다. 간담회에서 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인도네시아 한인 이주 100주년에 맞춰 100년사 집필과 출판, 100주년 기념식, 한복 패션쇼 등 기념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동포재단에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인도네시아의 한인 역사가 시작된 것은 3·1운동 자금을 지원한 장윤원 선생이 망명 생활을 하다 1920년 9월 20일 자카르타(바타비아)에 도착한 것을 기점으로 한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100주년 사업 총예산 17만5천 달러(2억 원) 가운데 30%는 동포사회 후원금, 30%는 한인회비와 찬조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40%(8천여만 원)를 동포재단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 이사장은 “지난해 추진한 ‘프랑스 한인 100년사’ 편찬에 동포재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편찬에도 재단이 진지하게 같이 참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동포재단은 분명한 파트너”라며 “최선을 다할 테니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의 컨센서스(합의)를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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