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2월호
특집/기획
화제
인물/역사
칼럼/문학
고국소식
재단소식
목록보기

동포광장

 

동포캘린더

독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금창록)은 12월 6일 경찰과 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는 동포 2세 및 독일 입양인단체(KAO)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 참석자들은 동포 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한 동포 2세의 역할, 입양인들과 동포사회와의 교류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과 독일 간 친선·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들은 내년에 유학생들까지 참여한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11월 16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펼쳐진 코리안 페스티벌에 12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댈러스 권역인 캐롤튼 아시안타운센터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은 매년 관람객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현지 미국인들의 관심도 뜨겁다. 궁중 어가행렬(사진)에는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주최지인 캐롤튼 시장 부부가 왕과 왕비 역할을 맡아 행렬에 동참했다. 행렬에는 초대형 태극기와 꽃가마가 등장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재일대한민국부인회가 2020년 도쿄 하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에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2월 10일 “재일대한민국부인회가 직접 모금한 거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재일대한민국부인회 박선악 회장(사진 오른쪽)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장애인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많이 감동했다”며 “도쿄패럴림픽에서도 선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터키 이스탄불한국총영사관은 12월 3일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TV와 전동휠체어, 담요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코자엘리 주의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발림 후세인 악소이 코자엘리 주지사와 박용덕 한인회장, 윤대우 한국전참전용사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참전용사 21명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터키는 한국전 당시 2만1천212명을 파병했으며, 현재까지 생존한 참전용사는 1천7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 뉴욕 주에서도 매년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기 위한 모임이 출범했다. 뉴욕 지역 한인들은 11월 23일 ‘뉴욕 주 의회 한글날 제정 추진위원회’(사진)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미주한국어재단 이선근 회장,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김혜성 회장을 추진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추진위는 2020년 6월까지 뉴욕 주 의회에서 한글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뉴질랜드 남섬의 제2 도시인 더니든 한인회(회장 차경일)는 12월 8일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인회는 이날 더니든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식당으로 초청해 현지 전통 음식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한국에서 구매한 옷을 선물했다. 더니든 한인회는 1995년 창립 때부터 매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함께 정을 나누는 행사를 열고 있다.

퀵메뉴
  • 목차보기
  • 퍼가기
  • 인쇄하기
  • 탑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