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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교장 “동포 학생들, 한스타일 배우고 알릴 역량 키워야”

  동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국 역사·문화 교재를 2016년부터 매년 출판해오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 소재 다솜한국학교가 올해는 ‘한스타일 딱지로 배우는 한국문화’를 12월 24일 출간하고 출판기념식을 했다. 이 학교는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가 지난해 공립중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한식, 한복, 한옥 등 ‘한(韓)스타일’을 소개하는 내용을 자세히 싣자, 이를 보충할 교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책을 펴냈다.

  최미영 교장은 “재외동포 1.5∼2세들이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 등 6가지 ‘한스타일’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360쪽 분량의 교재는 한스타일 주제에 따라 학습 목표와 내용, 강의 계획안과 동영상 목록 등을 포함하는 교수·학습 계획안, 유치·초급·중급·고급으로 구성된 학생용 학습지 등으로 구성됐다. 부록으로는 학습지 답안과 단어 목록이 한글과 영어로 붙어 있으며, 다솜한국학교가 학습한 활동 내용과 사진도 첨부했다. 학습 뒤 딱지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요 단어를 학습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한스타일 딱지’도 자체 개발했다. 출판기념식에서 이 책의 출판을 지원한 재외동포재단을 대표하여 참석한 LA총영사관 이종미 영사는 “놀이 학습을 접목하여 아이들 눈높이를 맞춘 것은 ‘신의 한 수’이다”라고 말했다. 학교는 웹사이트(www.dasomks.org)에 교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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