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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 “한인의 긍지를 갖고 한인사회와 캐나다 위해 봉사”

  10월 캐나다 총선에서 한인 최초로 연방 하원에 진출한 넬리 신(47·한국명 신윤주) 의원의 당선 축하연이 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신맹호)에서 열렸다. 대사관은 11월 26일 오타와 대사관에서 신 의원의 당선과 임기 공식 개시를 축하하는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신 의원을 비롯해 한인 최초 연방 상원의원으로 활동 중인 연아 마틴(한국명 김연아) 의원과 한인회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 대사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축하 서한을 신 의원에게 전달하고 “캐나다 역사상 한인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 의원과 마틴 의원을 본보기로 삼아 앞으로 더 많은 한인이 정계에 진출해 지역사회 발전과 동포들의 권익 신장,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한인의 뿌리와 긍지를 갖고 한인사회와 캐나다를 위해 봉사하겠다”며 “양국이 긴밀한 관계 속에서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인 차세대들이 정직, 성실, 비전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해,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캐나다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아 마틴 의원은 “넬리 신 의원의 당선을 통해 캐나다 한인사회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았다”며 “신 의원이 역량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 무궁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대사관은 캐나다 한인 사회 지원과 한·캐나다 양국 관계 확대를 위해 신 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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