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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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공지

중국 흑룡강성 조선족학교 교가와 그 연구 안병삼(북코리아)

중국 내 조선족 학교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 동포 정체성과 조선족 사회를 구성해온 장소이다. 그런 조선족 학교에서 불렸던 교가는 그들의 한(恨)과 감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기록 중 하나이다. 이 연구서는 교육사와 교육사상사에서도 의미가 있는 교가를 총정리했다. 해당 연구서가 조선족 동포사회 관련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전홍기혜, 이경은, 제인 정 트렌카(오월의 봄)

국제입양 실태에 대해 아동 인권 관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현직 기자, 활동가, 실제 국제입양의 주인공이 공동저자로 참여하여 대한민국 아동의 국제입양 실태를 파헤치고 있다. 역사적 상황에 따라 국제입양이 최대치로 시행되었던 대한민국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그들의 삶이 각 사회에서 잘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어찌 상스러운 글을 쓰려 하십니까 정재흠(말모이)

이 책은 훈민정음 창제 이후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초기까지의 200권 이상의 우리 교과서들을 정리한 에세이이다. 477년에 걸친 우리교과서 전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시대별 한글의 변천 과정도 엿볼 수 있다. 우리 교과서에 나타난 시대적 과정을 살펴보고 역사적 상황도 유추해보는 흥미로운 서적이 될 것이다.




박승의 나는 누구입니까 박승의(구름바다)

실제 사할린 강제징용의 삶을 살았던 박승의의 역사 에세이이다. 이 에세이에서 여섯 번이나 국적을 바꾸면서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게 된 개인적 삶을 통해 시대적 상황 속 개인을 살펴볼 수 있다. 사할린 강제징용의 수난은 아직도 진행 중인 현실이다. 작가는 사할린 강제징용의 역사와 가족의 이야기를 잊지 않기 위해 계속하여 글을 쓰고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에세이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그 삶 속의 사람들을 기억하고 통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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