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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사장 이구홍)는 10월 17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2019 교포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장태한 미국 UC리버사이드대학 교수가 ‘3·1운동과 미주 한인사회’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이어 권용대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이 ‘일본에서 본 한일 간의 갈등과 그 여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권 자문위원은 “한·일 관계의 악화로 일본 정부가 재일동포의 주력 사업인 빠칭코, 요식업, 금융업에 규제를 가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러시아 수교 30주년과 광복 75주년을 맞아 내년 8월 14∼29일 러시아에서 양국 정치인·학자·기업인·문화예술인·고려인 지도자 등 500여 명이 모여 한·러 관계의 미래와 한반도 평화체제를 논의한다. 국제코리아재단측에서는 “세계코리아포럼 20주년을 맞는 모스크바 행사에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의 고려인도 합류할 예정”이라며 “한·러 간 공공외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중소기업중앙회(KBIZ) 베트남 하노이연합회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교장 최광익)에 다니는 청소년 가운데 등록금을 낼 형편이 못 되는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 후원단을 발족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후원단은 김성권 KBIZ 하노이연합회 회장 등 5명이 쾌척한 1억3천만 동(약 673만 원)을 모았고, 10월 26∼27일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에서 자선 바자를 열어 10억 동(5천180만 원)의 장학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국 애틀랜타 지역 동포들이 투자한 자본으로 성장한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행장 김화생)이 10월 8일 뉴욕증시 나스닥에 상장됐다. 백 회장은 증권거래소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 행사에 참석해 타종했다. 그는 나스닥 상장에 대해 “주식 유동성이 커졌고, 월스트리트의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 한인 은행의 나스닥 상장은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퍼시픽 시티뱅크, 오픈뱅크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재미동포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는 미주한인위원회(CKA·이사장 폴 김)는 11월 1∼2일 워싱턴 D.C에서 ‘2019 전국 한인 리더십 콘퍼런스’를 연다. 콘퍼런스에는 제리 강 캘리포니아대 LA캠퍼스(UCLA) 부총장, 송 리처드슨 UC 어바인 법대 학장, 기 박 하버드 의과대 전문의 등, 동포 1∼2세 지도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11월 1일에는 워싱턴 DC 대형 로펌 코빙턴 앤드 벌링에서, 2일에는 조지워싱턴대학에서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미국 연방하원 드와이트 에번스(민주·펜실베이니아) 의원이 한국전쟁의 공식적 종전선언을 요구하는 결의안에 서명했다고 재미 한인정치단체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대표 최광철)이 10월 16일 밝혔다. 이로써 결의안 서명 의원은 39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브래드 셔먼 하원 아·태 소위 위원장 10월 12일 KAPAC 갈라(사진) 기조연설에서 “지금은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내야 할 때이며 정전협정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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