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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동포 경제인 한반도에서 더 많은 기회 갖도록 평화경제에 노력”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개최하는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10월 14~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수출을 돕고 한인 경제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자리로,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개회식에는 하용화 회장과 김성학 이사장, 남기학 수석부회장 등 집행부와 장우상·조병태·이영현·서진형·고석화·김우재·박기출 명예회장, 각국 지회장 등 월드옥타 회원 700여 명과 국내 65개 중소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완중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가 대독한 축하 메시지에서 “재외동포 경제단체 지원을 확대해 한인 경제인의 헌신에 보답하겠다”며 “분단과 대립으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재외동포 경제인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고 더 많은 기회가 한반도에서 주어지도록 평화경제 달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중소기업의 대미수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통해 기업이 더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부모의 마음으로 모국의 청년에게 일자리와 희망을 주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동포 2∼3세들을 위한 교육에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은 한인 경제인과 함께, 힘있게, 자랑스럽게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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