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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한인회 산하 차세대협회(회장 심소정)는 10월 19∼20일 파리 펜타 호텔에서 ‘유럽 한인 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 유럽 거주 45세 미만의 동포 1.5세와 2세 70여 명이 모여 ‘한류와 그 이후’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협회 관계자는 “유학생보다는 현지에서 나고 자라 주류사회에서 활약하는 차세대를 중심으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모국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우즈베키스탄에서 고려인들을 위로하는 노래잔치 한마당이 열렸다. KBS라디오 한민족방송은 8월 31일 수도 타슈켄트의 ‘한국예술의 집’에서 ‘2019 한민족 큰잔치 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고려인 공훈 가수 신갈리나 씨, 고려인들로 구성된 ‘시온고 합창단’, 고려인 자녀들로 이뤄진 그룹 ‘ANYONG KIDS’(안녕키즈) 등이 무대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에는 1937년 연해주로부터 강제이주를 당한 고려인들과 후손 18만여 명이 살고 있다.

윤동주미주문학상위원회(위원장 최연홍)는 ‘제2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대상에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조옥동(사진) 시인을 선정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대상 수상작은 ‘서시’다. 위원회는 “조 시인이 LA에서 10여 년간 미주 윤동주기념사업회 등을 이끌어오면서 그의 문학 사상을 널리 알렸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조 시인은 1997년 미주한국일보 신춘문예작품 시 부문에 입상한 뒤 ‘현대시조’ ‘한국수필’로 등단했다. 재미시인협회 회장을 지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하용화)는 10월 14∼17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국의 경제 발전과 무역 증진, 국내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다. 대회에는 73개국 144개 지회 회원 70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국내 중소기업 70여 개 대표단, 해외 바이어 300여 명 등 모두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9월 12일 추석을 맞아 중국 동포 70여 명을 LA 시내 한인회관에 초청해 한가위 큰잔치를 열었다. LA 한인회는 “보통 설날에만 저소득층 노인 500여 명을 모시고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추석을 맞아 중국 동포들을 초청하게 됐다”면서 “지난 4월 한인회가 중국 옌지(延吉)를 방문해 월드옥타 옌지지회와 청소년 교류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라고 말했다.

미국 내 한인교회가 2017년 기준으로 3,514개로 파악됐다고 재미한인기독교선교재단(KCMUSA)이 9월 7일 밝혔다. 이 중 30%에 가까운 1,008개가 캘리포니아 주에 있다고 KCMUSA는 덧붙였다. 이어 뉴욕지역 280개, 조지아 194개, 텍사스 189개, 일리노이 172개, 워싱턴 166개, 뉴저지 157개, 버지니아 154개, 메릴랜드 129개, 플로리다 111개 등 순으로 많았다. 한인교회 1개당 인구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미네소타 주로 1,1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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