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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영 김 전 의원, “내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승리할 것”

  세계 한민족 여성 700여 명이 모여 성 평등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축제가 8월 27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막을 올렸다. ‘2019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는 이날 오전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개회식을 갖고 사흘 동안 이어지는 네트워크의 장을 열었다. 올해로 19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해외에서 29개국 210명, 국내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여성 리더들이다. ‘세계 한인 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라는 주제 아래 양성이 평등한 미래 100년을 위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놓고 논의의 장을 펼쳤다.

  개회식에 이어 영 김 전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이 ‘역사의 주체 : 한인 여성들의 미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그는 “미국에서 제 역할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 내년 선거에서 승리하고,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제20회 KOWIN 대회를 워싱턴DC에서 열 수 있도록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의원은 자신도 아이 네 명을 기르며 정치를 했듯이 한인 여성들은 1인 4역, 5역을 하며 전 세계를 이끌어 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역할과 영향을 좀 더 키워나갔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차세대 양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시간이 날 때 겨우 한마디 하는 데 머물지 말고, 꾸준히 시간을 만들어서 조언하고 멘토링 해야 한다”며 “좇아오는 차세대들이 용기를 얻고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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