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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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재단공지

● 검은꽃 김영하(문학동네)

1905년 멕시코의 에네켄 농장으로 팔려간 한인 1,033명 중 11명의 이야기를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한인 이민자들이 태평양을 건너 멕시코로 향한 일정부터 삶을 마감하기까지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그리고 있다. 역사적 상황들 속에서 모국을 떠나야 했던 그들의 삶의 기록을 소설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 유목의 땅, 유랑의 민족 이정화(코뮤니타스)

경상북도와 (사)인문사회연구소가 추진했던 해외동포네트워크사업 ‘세계시민으로 사는 경북인 2018,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편’의 결과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고려인들의 구술사 채록으로 구성되어있다. 1937년 강제이주의 아픔과 구소련 해체 후에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겨낸 고려인의 이주정착사를 그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며 그들이 지켜온 한민족 정체성과 민족문화를 확인해볼 수 있다.


● 이카이노: 일본 속 작은 제주 조지현(사진집)

오사카에 가면 1960년대 일본 최대 조선족 밀집지역인 이카이노 마을이 있다. 현재는 지도상에 없는 마을로, 1920년대 오사카가 공업도시로 발전할 무렵부터, 제주에서 많은 사람이 돈벌이를 위해 이주했던 곳이다. 재일동포인 작가의 눈으로 찍은 사진을 통해 그 당시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타지에서 설움과 차별을 받았지만, 고난을 이겨내며 살아왔던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토론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박인기(한우리북스)

타지에서 모국의 언어인 한국어 기반 사고를 갖추어야 하는 동포들에게는 우리나라 말로 자기 생각과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한국어와 구조가 다른 현지 언어를 쓰는 동포들로서는 뜻과 구조를 파악하고 자신의 의사를 나타내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경쟁력을 의미한다. 이 책은 지식과 사고의 언어를 구조적으로 통합하여 토론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토론 능력에 대한 이해를 담았다.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구조적인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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