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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집단 거주지역인 광주고려인마을에 ‘고려인 항일투쟁 역사유물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최근 광산구 월곡2동 행복센터 2층에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운동 관련 사진과 서적, 육필원고 등 100여 점을 전시하는 역사유물전시관을 개관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고려인마을은 보유하고 있던 고려인선조 유물 2만여 점을 이 전시관에 임시 보관한 뒤 추후 역사박물관이 건립되면 전시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한인회(회장 윤덕창)는 4월 11일 싱가포르 내 한인 청년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에 도서관으로 이용하던 한인회관 3층을 개조해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만들었다. 창업지원센터는 창업 관련 법률 자문과 강연회는 물론 청년 포럼이나 선배들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취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 내 1천200여 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14개 지역협의회에서 각 1명씩 학생 기자를 최근 선발해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학생 기자단’을 결성했다. 오정선미 NAKS 회장은 4월 19일 “14명의 학생 기자는 한국어 수준이 고급 이상이고,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수준도 높다”며 “이들은 자신의 거주 지역에서 한국을 바로 알리고,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언론에 알리는 동시에 바로 잡는 활동도 한다”고 말했다.

재일동포 여성들이 중심이 돼 국제구호 활동을 펼치는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 나눔’(회장 김운천)이 4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출범했다. ‘사랑의 나눔’은 일제강점기 이주자와 그 후손인 ‘올드커머’, 1980년대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신정주자를 뜻하는 ‘뉴커머’가 함께하는 단체로 25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는 회비와 독지가의 후원금을 모아 아프리카 잠비아와 중남미 아이티 아동을 돕는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주 과테말라 한국대사관은 5월 5일 200여 명의 동포 청소년들과 학부모, 차세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진로상담을 위한 강연 및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강연자로는 과테말라 육사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중남미 최초의 한인 여성 장교가 된 함사라 소위를 비롯해 사업가이자 과테말라 정계 차세대로 주목받는 주신기 노바코넥스 대표, 멕시코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엄기웅(사진)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제3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를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 재외한인간호사회(회장 조명숙)가 주관하는 행사로 파독 간호사를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세계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간호사가 초청된다. 간호사면허증을 소지한 한인으로 참가 희망자는 7월 31일까지 이메일(oknanurse@gmail.com 또는 shinhihan@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kna.org)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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