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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동포들 ‘재외국민 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 선포

재미동포들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를 출범시켰다. ‘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뉴욕본부’(회장 이경하)는 5월 8일 “750만 재외동포와 200만 재외국민 유권자의 하나 된 목소리를 한국 정치권에 전달해야 한다”며 가장 먼저 캠페인 깃발을 들었다. 이어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워싱턴D.C, 탬파베이, 올랜도 등지의 동포들도 발대식에 나설 예정이다. 댈러스 한인회(회장 박명희)와 민주평통자문회의 댈러스협의회(회장 유석찬)는 아예 ‘유권자 100만 명 등록’이라는 목표를 정해놓고 참정권 운동을 펼치고 있다.

유석찬 회장은 “재외국민 유권자의 힘이 세져야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낼 수 있다”며 “한인들의 권리와 권익을 증진하는 첫걸음은 ‘유권자 등록’에 있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내년 4월 15일 치러진다. 재외 선거인은 선거 60일 전인 2월 15일까지 선거인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은 관할지역 내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한 신고·신청이 가능하다. 2017년 치러진 대선 때 등록을 했다면 다시 하지 않아도 투표할 수 있다. 유학생과 주재원 등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국외 부재자’는 오는 11월 17일부터 재외선거를 신고할 수 있지만, 영주권자 등 재외 선거인은 선거일 60일 전까지 상시 등록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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