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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중소기업·청년 해외진출 모색… 3천560만弗 수출계약 성과

재외동포 무역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회장 하용화)는 4월 23~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를 개최했다. 74개국 146개 월드옥타 지회 회원 8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회원들은 강원도 중소기업과 지역 취업담당 관계자들에게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진출 길을 터주고 해외 취업 노하우를 알려줬다. 특히 강원도 우수기업 45개 업체, 한국수산회 소속(‘K.Fish’ 국가브랜드 사용) 기업 10개, 월드옥타 연계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기업 26개 등 모두 81개 업체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4천565만 달러의 상담을 했고, 이 가운데 3천5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호주와 일본 지역에 어떻게 진출해야 하는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하용화 회장은 “재능있는 청년들이 일할 곳이 없어 절망할 때 우리 월드옥타가 힘을 보태야 한다”며 “우리는 올해 200명의 목표를 넘어 300명을 해외에 취업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에서 비즈니스 잘하기로 소문난 월드옥타 가족들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모습에 감동했다.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경제적 이익’이라는 열매를 모든 참가자가 수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10월 14∼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MGM 호텔에서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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