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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 주립 향토박물관(사진)이 한인 생활사를 한눈에 담은 ‘사할린 한인사 컬렉션’을 출판했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한인들이 박물관에 기증한 6천여 점의 목록 가운데 1945∼2018년 사이의 가구, 문서, 서류, 사진 등 생활용품 616점을 수록했다. 사할린 한인사 연구 대가인 아나톨리 쿠진 러시아철도대학 역사학과 교수는 “이번 출판을 토대로 사할린 주 한인사회에 대한 민속학적 연구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1월 11일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유학생들의 취업 활동을 돕고자 UCLA(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USC(서던캘리포니아대) 등 이 지역 6개 주요 대학 한인학생회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재미동포 기업 유학생 구직신청서 회람, 여름방학 인턴십 프로그램, 취업박람회, 캠퍼스별 찾아가는 취업지원 세미나, 재미동포 경제단체 네트워크 기회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홍콩 한인상공회는 1월 10일 홍콩 마르코 폴로 호텔에서 홍콩에서 활동하는 기업인과 동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윤봉희(사진) 홍콩 한인상공회 회장은 “지난해에는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에 기회를 제공했으며, 한국 대학생들이 홍콩에서 인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연간 60명의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미리 맥스언(MAXEARN) 대표가 무역의 날 표창을 받았다.

조선족 10만 명이 거주하는 중국 랴오닝 성 성도인 선양 시의 조선족 중심단체인 조선족련의회(회장 길경갑)가 1월 12일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했다. 선양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선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월드옥타선양지회 등 산하 12개 협회와 선양시민족사무위원회, 선양시소수민족협회, 주선양한국총영사관 및 중국 전역의 조선족 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호주의 한인 청년 커뮤니티인 ‘코와이’(KOWHY)는 국내 청년들의 호주 취업 등 일자리 관련 정보와 현지 생활 정보를담은 ‘호주 생활 일자리 가이드북’ 웹사이트(hoju.korean.net)를 오픈했다고 2월 8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급여·연금·세금 등을 소개하는 ‘호주에서 일하기’, 최저임금과 임금 체불 대처를 알려주는 ‘임금 문제’를 비롯해 집 구하기, 쇼핑 등 호주 생활 전반을 소개하고 있다.

KBS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앞두고 제20회 KBS해외동포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인 두닝우(52) 씨, 미주광복회 회장직을 맡아 30여 년간 활동한 배국희(75) 씨 등 5명이다. 시상식은 3월 5일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3천만 원 상금과 업적 다큐멘터리 제작과 방송, 수상자 부부 국내 초청과 국내 시설 견학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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