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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한상들로 구성된 사회공헌재단 ‘글로벌한상드림’에 재미 사업가인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이 10만 달러(약 1억1천200만 원)를 기부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글로벌한상드림 이사로 활동 중인 홍 이사장은 올해 글로벌한상드림 법인 운영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홍 이사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한상의 모국 기여가 우리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싱가포르 한상 리딩CEO인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고문이 1월 31일 ‘글로벌한상드림’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은 정 고문과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 글로벌한상드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글로벌한상드림은 재외동포재단 주최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네트워크를 다진 재외동포 한상 기업인들이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2016년 자발적으로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드림서포터즈’와 취약계층 청년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 ‘꿈을 잇다’ 등의 지원 사업을 통해 한민족 청년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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