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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는 제7대 회장에 김요진(55·사진) 브라질한인회장이 뽑혔다고 11월 16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를 이끈다. 1978년 태권도 사범으로 브라질에 이민한 김 회장은 브라질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와 태권도협회 위원장, 브라질 한인체육회장 등을 지냈다. 브라질 판 태권도 책자 4권을 발간했고, 처음으로 태권도 2인조 경기를 개발해 보급했다.

80만 재중동포를 대변하는 중국한국인회 제10대 회장에 박원우 씨가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금호그룹과 한솔그룹 회장 비서실을 거쳐 한중합작기업인 탁립수마재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 회장은 12월 4일 베이징(北京) 누오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국한국인회 10대 축제일을 선정하고 중국한국인회의 날을 제정하겠다”면서 “중국 한인 청년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권익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코리언 페스티벌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 댈러스 출장소와 댈러스한인회에 따르면 11월 10~11일 댈러스의 캐롤튼 아시안 타운센터에서 열린 2018 코리언 페스티벌에는 역대 최다인 10만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염원했던 이 축제는 올해는 지름 약 2.5m 크기의 대형 그릇에 고추장으로 ‘평화’라고 쓴 비빔밥을 참가자 500여 명이 나눠 먹으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호주 멜버른 한국 분관(총영사 김성효)은 마리부농시 퀘르 파크에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세우기로 하고 11월 1일 착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 총영사를 비롯해 참전비건립추진위원회 최종곤 위원장, 마리부농시 쿰 램 시장, PCG(Project Control Group)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PCG는 주멜버른 한국 분관, 빅토리아 주정부, 마리부농시, 디자인과 건축을 담당하는 스윈번 공대, 참전비추진위원회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은 미국 법무부, 연방마약 단속국(DEA)과 함께 청소년 마약 남용 문제점을 홍보하고 이를 퇴치하는 포럼을 열었다. 11월 11일 LA에 있는 펜퍼시픽 엑티비티센터에서 진행된 ‘DEA 틴 아카데미’에는 재미동포 청소년 70명이 참가했고, 이들의 학부모도 참관했다. 학생들은 마약실태 등에 대해 배우고 최근 만연하는 전자담배 속 마리화나와 헤로인 흡입에 대한 심각성과 그 피해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주홍콩총영사관은 11월 21일 총영사관 강당에서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를 초청해 유학생과 기업, 금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취업·창업 관련 법률·세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원진 주홍콩 총영사는 “홍콩에는 1천500여 개 한국 기업과 20여 개 금융기관이 진출해 있으며, 많은 홍콩 유학생과 국내 대학 졸업생들이 홍콩 취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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