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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안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발맞춰 아시아 각국과 모국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일에 한인사회가 앞장서겠다.” 11월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총연)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의 공동 임시총회에서 3년간 양 단체를 이끌 수장으로 선출된 심상만(67) 회장은 “아시아 20개국 동포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모국과 동반성장하는 일에 매진하겠다”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가장 우선하여 추진할 과제에 대해 “단체의 위상을 끌어올리는 일이다. 아시아총연을 외교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겠다. 아울러 6개월 이내에 서울사무소도 개설할 계획이다. 아시아 지역 한인회 임원이나 한상들이 모국 방문 시 정보도 교환하고 쉼터도 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한인회 간 소통은 물론이고 모국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 홈페이지도 개설해 어떤 일을 하는지 적극적으로 알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추진할 사업과 관련해 “아시아한상총연에 가입한 한상이 현재 100여 명인데 300여 명으로 늘리고 이들을 통해 국내 청년의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개국에서 100명씩 총 2천 명 채용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자문하는 전문가도 국가별로 3∼5명씩 지정해 운용하는 한편. 현지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비즈니스를 펼쳐온 기업가들로 구성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사례집도 발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한글학교 지원과 차세대의 모국 방문 사업 추진을 통해 현지화하는 차세대의 정체성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1996년 현대자동차의 인도 첸나이공장 설립 때 1차 협력사로 인도에 진출해 연 매출 400억 원대 기업인 KOTEC을 이끌고 있다. 인도 첸나이한인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해부터 인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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