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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 한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원진)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자 해외취업에 성공한 취업 선배들의 인터뷰를 시리즈로 진행해 이를 공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게재하고 있다. 인터뷰 시리즈의 제1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미디어 기업 블룸버그의 맹정수(사진) PD를 인터뷰했다. 인터뷰 동영상은 홍콩총영사관 홈페이지 경제·통상 메뉴의 청년취업 지원 항목이나 유튜브(https://youtu.be/Tw_3wkEnNUQ)에서 시청할 수 있다.

광주고려인마을은 8월 10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고려인 인문사회연구소를 열었다. 연구소는 고려인의 역사와 인문사회 전반을 연구하고 고려인들을 중심으로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할을 고찰한 후 한민족 전체의 과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개소식을 기념해 8월 2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백인의 식탁, 천인의 놀이터-이주에서 정주로, 고려인들의 삶과 문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토론회(사진)를 개최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9월 5일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와 한인 동포 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한-브라질 경제포럼’이 열렸다. 상파울루 한국 총영사관(총영사 김학유) 주관으로 열린 포럼은 브라질 거시경제 동향과 브라질 관세·조세 브리핑, 한국 세무 안내, 한국 대학입시 및 모국유학, 현지 진출 기업 사건·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 등 총 5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가 8월 29~31일 강원도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열렸다.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정착의 길, KOWIN이 앞장서 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한인여성리더 550명이 참가해 한반도 평화구축과 전 세계 평화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모색했다. 회원들은 폐회식에서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실현을 향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내년 대회는 8월 청주에서 열린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8월 27일 중국 옌지(延吉)市 백산 호텔에서 시 인민정부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상호 지속적인 발전과 동북아 평화번영을 함께 준비하기 위해 한인 경제인들의 활동과 한국 기업들의 상품이 옌지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MOU의 취지다. 체결식에는 월드옥타 측에서 박기출 회장과 박병철 이사장, 중국 내 지회장이 참석했고, 옌지에서 채규룡 시장 등이 함께했다.

‘한국 사위’로 유명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 주지사는 한국전쟁 정전일인 7월 27일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일로 지정하겠다고 8월 9일 밝혔다. 호건 주지사는 이날 아나폴리스에 있는 주지사 관저에서 60여 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공식 환영식(사진·왼쪽이 호건 지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야 참전용사들을 위한 환영행사를 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주의회 입법을 거쳐 영구적인 기념일을 제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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