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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중심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은 재일동포의 문화예술 부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9월 11일까지 ‘제12회 민단문화상’을 공모한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민단문화상은 효도에세이, 논문·논단, 시가, 회화, 우리말표어 등 5개 부문에 걸쳐 공모하며 참가자는 각 1개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3454-461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mindan.org/kr)를 참조하면 된다.

미국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KARA)는 8월 25일 애틀랜타 넬슨 멀린스 로펌 연회장에서 미국인을 대상으로 불고기 주제의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식을 홍보하고 미국 식당가에서 ‘불고기 타코’ 등의 메뉴가 추가될 수 있도록 사전에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마련된다. 대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맛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등에게는 상금 1천 달러와 한국 왕복 항공권을 지급한다.

미국 전역 1천200여 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19대 회장에 오정선미(54) 현 부회장이 뽑혔다. 오정 신임 회장은 7월 21일 시카고에서 열린 총회에서 회장에 당선됐다. 그는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비롯해 학생과 차세대들의 정체성 교육, 맞춤형 교재 개발, 일선 학교와 14개 지역협의회 활성화, NAKS의 미국 내 위상 강화, 워싱턴에 사무국 개설 등을 공약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일본 5개 지회가 무역사관생도 육성을 위해 개최한 ‘2018 일본 차세대 글로벌 창업 통합무역스쿨’ 수료식이 7월 22일 일본 도쿄 치요다 구의 재일한국YMCA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무역스쿨에는 110명의 재일동포 차세대들이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배들의 경험담을 듣고 4차산업 혁명 시대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국계 미국인 건축가인 윤미진(46·사진) 씨가 모교이자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하나인 코넬대 건축예술대학 학장에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 교수는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건축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코넬대 역사상 건축예술대 학과장에 여성이 선임된 것은 윤 교수가 처음이다. 윤 교수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5년이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이 일본 전역에서 선발한 초등 4~6학년 동포 학생 355명으로 구성된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단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모국을 방문,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어린이들과 교류활동을 가졌다. 이들은 7월 30일 서울 송파구 거원초교에서 태권도와 K팝을 배우는 한편 한복을 입어보고 전통 떡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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