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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중국 조선족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8월2~16일 ‘2018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는 조선어교사 43명과 음악교사 17명, 교장 및 교직원 31명 등 91명이다. 조선어교사는 문학·독서·발표와 토론·쓰기 지도 등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을 배우고 음악 교사는 사물놀이·전통악기·민요 등 전통음악 이론과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연수 기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고등학교 2곳을 방문해 수업 참관 및 교사 교류에 나서며 수원화성, 삼성전자, 한국방송공사(KBS)를 견학했다. 도자기 만들기·전통염색 체험·국악 관람 등 전통문화와 역사 체험에도 참여했다.

기춘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는 “조선족학교 교사는 중국 동포 차세대의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들”이라며 “연수를 통해 향상된 실력과 고취된 자긍심을 바탕으로 우리 말과 문화를 가르치는 길라잡이 역할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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