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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한일 교류사를 전시해 온 고려박물관이 4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재일한국·조선인의 전후(戰後)’ 기획전을 연다. 일본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견디며 당당한 재일동포로 살아온 6명의 행적을 통해 전후 재일동포의 삶을 알리려고 마련한 행사다. 가와사키 시에서 ‘헤이트스피치’ 근절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조양엽(81) 씨 등의 활약상을 17장의 패널에 담아 전시한다.

국제한인간호사재단(GKNF·회장 송근숙)은 6월 28∼30일 미국 뉴욕 라과디아플라자호텔에서 ‘국제 한인 간호 학술대회’를 연다. GKNF와 재외 한인간호사회(OKNA), 뉴욕 한인간호사협회(NYKNA)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미국·호주·독일·오스트리아 등의 간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송근숙 회장은 “간호계 현주소는 물론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한인 간호사들이 지역과 세대를 넘어 화합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4월 26일부터 5월 16일까지 문화원 내 갤러리에서 케이트-허스 리(한국명 이미래·사진)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뒤 미국으로 입양된 이 작가는 시카고, 취리히 등 35개 도시를 옮겨 다닌 경험 등을 소재로 작업 활동을 해왔다. 이 작가는 한국 출신으로서의 정체성을 느끼기 위해 2016년에 90일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과정을 매일 영상으로 담아 작품화했고,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 전통문화를 전해온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은 7월 13∼19일 서울 용산아트홀 미술관에서 전 세계 한인 미술인이 참여하는 ‘제25회 한국미술국제대전’을 연다. 역량 있는 작가 발굴과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대회로, 1인당 2점 이내로 5월 31일까지 작품사진을 제출해 서류 심사가 통과되면 6월 19일까지 출품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kacaf.org 또는 cafe.daum.net/kac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승은호·사진)는 7월 3∼6일 몽골 울란바토르 홀리데이인호텔에서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미얀마 등 아시아 19개국의 전·현직 한인회장과 동포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한인사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크 구축 행사를 진행한다. 대회 기간에 몽골한인상공회 현황 소개와 몽골 투자 관련 설명회도 열린다.

일본 오사카의 재외한국학교인 금강학원(교장 윤유숙)은 재일동포 차세대와 일본의 한류 팬 등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재 ‘심쿵심쿵 신나는 한국어교실’을 발간했다. 초·중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교재는 읽기·쓰기·말하기·듣기를 12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다. 금강학원은 4월부터 시작한 새 학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를 일본 내 한국학교, 주말 한글학교, 한국교육원, 민족학급(일본 정규학교의 한국어교실) 등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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