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5월호
특집/기획
화제
인물/역사
칼럼/문학
고국소식
재단소식
목록보기

동포광장

 

OKF

재외동포재단은 김영옥중학교 등 한인 이름을 따서 지은 미국 LA의 초·중학교에 한글 도서를 지원한다.

김영옥중학교는 미국 최초로 한국인의 이름이 붙여진 공립학교로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LA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활약한 전쟁영웅이자 인도주의자인 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따 2009년에 개교했다.

한우성 재단 이사장은 4월 26일 김영옥중학교를 찾아 저스틴 라우어 교장에게 한글 도서 150권을 전달했다. 기증식에는 장태한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장, 김주연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재미동포 독립운동가 김호 선생을 기리는 찰스 H 김 초등학교, 미국 선수로 출전해 올림픽 다이빙 2연패를 한 새미리 의학박사를 기념하는 새미리초등학교에도 각각 150권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세 학교에는 한국어 학습교재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영상물·문화용품 등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한인의 이름이 붙여진 학교 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한국어·한국문화를 소개해 한국을 제대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퀵메뉴
  • 목차보기
  • 퍼가기
  • 인쇄하기
  • 탑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