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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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10월 초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열어 재외동포 및 국내 체류 동포에 대한 인식과 처우 개선 및 한민족네트워크 기반 조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재단은 4월 17∼19일 호주 시드니에서 대륙별 한인총연합회장과 지역 회장 등이 참석한 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대회 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고 올해 10월 3~6일 열리는 대회 기본계획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확정했다.


운영위원회에는 올해 대회 공동의장을 맡은 임도재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오공태 전 재일민단중앙본부단장, 박세익 전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 강인희 러시아·CIS한인회총연합회장, 이숙순 재중국한국인회장, 김민선 미국 뉴욕한인회장, 이형만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강영신 온두라스한인회장, 강동호 파푸아뉴기니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국내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 확산과 재외동포사회와 재단의 홍보강화, 그리고 본 대회의 프로그램 내실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각국 한인사회를 이끄는 한인회장 4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한상기업 청년인턴십’ 참여 확대와 지역별 동포사회 사정을 고려한 해외동포 처우개선 방안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 밖에 정부 관계자가 건강보험·병무행정·납세·재외선거 등을 소개하는 ‘정부와의 대화’, 한인사회 위상 강화를 위한 ‘지역별 현안 토론회’가 열린다. 한인 회장들은 ‘제12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식에도 참석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 기간 참가자의 자발적인 장학금 모금을 추진한다. 모아진 기부금은 재외동포 유력경제인들이 주축이 되어 한민족 청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사)글로벌한상드림에 기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천300여만 원을 모아서 탈북 청년 4명의 국내 정착 및 취업을 도왔다.

한우성 재단 이사장은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동포들이 거주국에서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것을 지원하고 모국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 접수는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관할지역 대사관 및 총영사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10월 3일 기준, 현직 한인회장 및 대륙별 한인회연합회 회장이며, 현직 회장이 불참할 경우 동일단체 소속 임원의 대리 참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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