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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천서 “모국과 한상 동반 성장 모색”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0월 23∼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 대회는 중소기업과 청년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등 모국과 한상(韓商 )이 동반성장하는 대회로 삼겠다고 4월 20일 미국 텍사스 주 르네상스 달라스 호텔에서 열린 ‘제32차 세계한상대회운영위원회’ 및 ‘제33차 리딩CEO 포럼’에서 확정했다.


세계한상대회는 해외 한인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간 네트워크 구축과 한민족 경제역량 강화를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한민족 최대 경제 컨벤션이다.


올해 대회장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인 박기출 싱가포르 PG홀딩스그룹 회장을 선임했다. 대회장은 전 세계 한상(韓商)을 대표하며, 대회 홍보는 물론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주관 기관과의 유대 관계 등 대회 전반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박 회장은 “재외동포 경제인과 고국 기업 간 윈-윈 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 위해 각종 경제 단체 발굴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국내 청년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1한상 1모국 청년 채용’ 등도 대회기간 모색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 관계 개선으로 경제 협력이 재개되면 한상들이 남북 교류 확대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001년 PG홀딩스그룹을 창업해 말레이시아와 러시아 등지에서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며 연간 3억5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아시아 대표 한상이다.


내년 대회 개최지로 여수 확정

재단은 2019년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전라남도 여수시를 확정했다.

이번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전라남도·여수시 관계자는 20개 동으로 구성된 전시·회의공간, 천장 LED 영상과 함께 넓게 트인 개막식과 야외 연회장,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1천80실 규모 특급호텔, 넓은 주차 공간 등 인프라를 홍보했고 전라남도와 여수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한인 경제단체장과 역대 대회장 등 30여 명의 운영위원들은 단독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여수시의 프레젠테이션 후 만장일치로 개최지를 결정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여수는 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성공적 대회 개최를 확신한다”며 “내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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