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 8 7
2011년 6월호
2011년 7월호
2011년 8월호
2011년 9월호
2011년 10월호
2011년 11월호
2011년 12월호
2012년 3월호
2012년 4월호
2012년 5월호
2012년 6월호
2012년 7월호
2012년 8월호
2012년 9월호
2012년 10월호
2012년 11월호
2012년 12월호
2013년 1월호
2013년 2월호
2013년 3월호
2013년 4월호
2013년 5월호
2013년 6월호
2013년 7월호
2013년 8월호
2013년 9월호
2013년 10월호
2013년 11월호
2013년 12월호
2014년 01월호
2014년 02월호
2014년 03월호
2014년 04월호
2014년 05월호
2014년 06월호
2014년 07월호
2014년 08월호
2014년 09월호
2014년 10월호
2014년 11월호
2014년 12월호
2015년 01월호
2015년 02월호
2015년 03월호
2015년 04월호
2015년 05월호
2015년 06월호
2015년 07월호
2015년 08월호
2015년 09월호
2015년 10월호
2015년 11월호
2015년 12월호
2016년 01월호
2016년 02월호
2016년 03월호
2016년 04월호
2016년 05월호
2016년 06월호
2016년 07월호
2016년 08월호
2016년 09월호
2016년 10월호
2016년 11월호
2016년 12월호
2017년 01월호
2017년 02월호
2017년 03월호
2017년 04월호
2017년 05월호
2017년 06월호
2017년 07월호
2017년 08월호
2017년 09월호
2017년 10월호
2017년 11월호
2017년 12월호
2018년 01월호
2018년 02월호
2018년 03월호
2018년 04월호
2018년 05월호
2018년 06월호
2018년 07월호
2018년 08월호
2018년 09월호
2018년 10월호
2018년 11월호
2018년 12월호
2019년 02월호
2019년 03월호
2019년 04월호
2019년 05월호
2019년 06월호
2019년 07월호
2019년 08월호
2019년 09월호
2019년 10월호
2019년 11월호
2019년 12월호
2020년 01월호
2020년 02월호
2020년 03월호
2020년 04월호
2020년 05월호
2020년 06월호
2020년 07월호
2020년 08월호
2020년 09월호
2020년 10월호
2020년 11월호
2020년 12월호
2021년 1-2월호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0월 23∼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 한상대회’ 대회는 중소기업과 청년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등 모국과 한상(韓商 ) 이 동반성장하는 대회로 삼겠다고 4월 20일 미국 텍사스 주 르네상스 달라스 호텔 에서 열린 ‘제32차 세계한상대회운영위원회’ 및 ‘제33차 ..
740만 재외동포가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직종 가운데서도 ‘태권도 사범’은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마스터라고 불리는 한인 태권도 사범은 수련생뿐만 아니라 현지 사회에서 존경의 대상이다. 태권도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 정신, 언 어도 이해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 ..
남북이 한반도 냉전을 종식하고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디뎠 다. 남북은 4월 27일 판문점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공식화하고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조속히 추진키로 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대변혁을 맞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지켜본 각국 한인단체장 “평화·비핵..
각국 한인단체장들은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 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회담이 종전(終戰)을 준비하고,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는 ..
美 상류사회에 태권도를 뿌리 내린 ‘그랜드 마스 ..
4월 30일 향년 86세로 별세한 이준구(미국명 준 리) 사범 은 미국인들에게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태 권도의 대부’로 불렸으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태권도의..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북중접경 ‘들썩’… “北개방시..
다음 달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곳곳에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긴장이 완화되고 평화 분위..
재미동포가 재일동포 4대의 수난과 성공을 소설로…
“나는 소설의 플롯(줄거리)과 내러티브(이야기)가 응집 되고 구조적으로 견고해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독자들이 내 픽션에 깊이 몰입..
곰삭은 젓갈에 반찬도 푸짐한 ‘강경젓갈정식’
“잊지 않을게요”… 유럽 동포, 세월호 4주기 추모제
김영옥중학교 등 한인이름 딴 美 초·중교..
9월 제21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차세대 한상 한자리에… ‘영비즈니스리더..
도쿄에서 전후(戰後) 재일동포 삶 보여..
전 세계 한인 간호사 학술대회, 6월 뉴욕..
입양아 출신 ‘케이트 허스 리’ 개인전 독일..
발행인 : 한우성
발행처 :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부 pr@okf.or.kr
제작 : 연합뉴스
6th Floor, Diplomatic Center 2558 Nambusunhwan-ro, Seoul, Korea
Copyright(C) Overseas Koreans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
Tel.82-2-3415-0100 / Fax.82-2-341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