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3월호
특집/기획
화제
인물/역사
칼럼/문학
고국소식
재단소식
목록보기

동포광장

 

동포캘린더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6월과 7월에 1차례씩 ‘독도학교 재외동포 가족캠프’를 연다. ‘한국과 독도를 아시나요?’라는 이름의 캠프로 6월 28∼29일(1차)과 7월 5∼6일(2차)에 40명씩 참가자를 받는다. 참가는 무료이며 2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sj10197@naver.com)이나 전화(+82-41-560-0438)로 문의하면 된다. 기념관은 2013년 독도학교를 개교해 매년 재외동포 가족을 대상으로 독도 수호의식을 함양하는 캠프를 열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콜롬비아 보고타와 에콰도르 키토에도 지회를 설립했다. 월드옥타는 박원규(사진 왼쪽) 보고타 초대지회장과 오창호(사진 오른쪽) 키토 초대지회장의 지회 설립 신청을 최근 승인했다. 이로써 월드옥타는 중미지역에 5개, 남미지역에 8개 지회를 두게 됐다. 전체 지회 수는 71개국 143개다. 박 지회장은 현지에 진출해 20년간 건축업을 하고 있으며, 오 지회장은 14년째 무역업체인 ‘아시아 메가무역’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은 오는 5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조선족들이 참가하는 ‘일본 조선족 노래자랑’을 연다.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와 함께 여는 노래자랑 예선은 3월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치러진다. 결승 무대 진출자들에게는 2개월 동안 주말 시간을 이용해 전문가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이 방송은 노래자랑을 녹화한 뒤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6월께 방송할 계획이다.

4만5천여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호주 퀸즐랜드 주에 2월 24일 처음으로 한인종합문화회관이 문을 열었다. 퀸즐랜드 주도인 브리즈번시 한인타운 인근에 들어선 회관은 200m2(60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 시에서 임대해 사용한다. 회관에는 한인회, 경로회 등이 입주하며 각종 한인 단체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사물놀이·한복 예절 등 한인 2세와 현지인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한 대화 무드가 조성된 가운데 2월 1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현지 한인단체가 주최한 설맞이 축하행사에 현지 남북 총영사가 나란히 참석했다. 이석배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는 행사에 참가해 북한 총영사(사진 가운데)와 새해맞이 축하 건배를 했다. 북한 총영사는 “한반도 문제 해결에 (러시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사했고, 이 총영사는 “남북 간에 좋은 분위기가 있다”고 했다.

장보고 한상 어워드 선정위원회는 7월 31일까지 ‘제3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 헌정자를 공모한다.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해외에서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상(韓商)에게 주어진다.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공모하거나 정부기관에 등록된 국내외 단체 또는 이 상의 역대 수상자의 추천을 받아 이메일(changpogogf@gmail. com) 또는 우편(서울 중구 퇴계로 344 광희빌딩 4층 장보고글로벌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퀵메뉴
  • 목차보기
  • 퍼가기
  • 인쇄하기
  • 탑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