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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재단은 올해 이민 115주년을 맞아 1월 6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LA 한인회, 뉴욕한인회 등은 13일 한인회관 등에서 이민 115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한인의 미주 이민은 1903년 1월 13일 미국 땅 하와이 호놀룰루 항에 처음 도착하면서 시작됐다. 미국 연방 상·하원은 2005년 12월 만장일치로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공식 지정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사진· 2016년 LA시의회에서 열린 미주한인의날 선포 행사 장면)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남창규·사진)는 3월 17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제7회 유럽한인차세대웅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6∼11세), 중고등부(12∼17세), 다문화가정부(6∼17세)로 나눠 진행한다. 각 국가에서 부문별 1명씩 참가할 수 있으며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와 개최국 폴란드에서는 2명까지 가능하다. 초등부는 3년, 중고등부는 5년 이상 해외 거주자로 해당 국가 한인회장의 추천을 받아야 참가할 수 있다.

지구촌동포연대(KIN)는 러시아 사할린 거주 한인들을 위한 ‘우리 달력’ 1천200부를 제작해 현지 배포를 시작했다고 지난달 21일 밝혔다.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 2018’이라는 이름의 이 달력은 한민족 고유의 풍속을 지켜온 사할린 한인들을 위해 러시아 달력에 한국의 명절, 농사, 손 없는 날 등 음력 날짜를 표기한 것이다. 배덕호 KIN 대표는 “사할린한인회가 유즈노사할린스크, 코르사코프, 홈스크, 돌린스크 등 한인이 사는 주요 도시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일간·주간신문, 인터넷매체, 잡지 등을 1년 이상 정기 발행하는 재외동포 언론사를 대상으로 2018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재단은 이들 언론사가 10월 5일까지 주제에 맞는 기획보도나 광고 게재를 완료하고, 같은 달 19일까지 결과보고서와 보도물을 우편(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2층 국제교류팀)이나 이메일(kpfpro@naver.com)로 보내면 심사를 거쳐 회사당 600만 원 내외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2017년 마지막 기념행사가 중국 랴오닝 성 선양에서 지난달 30일 개최됐다. 동북3성 연합 교민문화단체 동주학당은 선양 조선족 제6중학교 강당에서 교민, 조선족동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동주 100주년 시낭송 음악회’를 열었다. 행사를 마련한 동주학당의 박신헌 이사장(다롄 한인회장)은 “단순한 시낭송 행사가 아니라 윤동주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각자 삶의 교훈을 공감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한국어·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은 한국어를 유형별로 학습할 수 있는 ‘세종한국어 학습앱’을 만들어 올해 상반기부터 선보일 계획이라고 1월 1일 밝혔다. 기존의 어휘학습 외에 문법, 회화, 발음 등을 추가하며 PC와 스마트폰 양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학습 앱은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서도 한 번만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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