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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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한글학교에서 아프리카 각국의 한글학교의 연합 모임인 아프리카한글학교연합회 창립총회와 합동교사 연수회가 열렸다.


창립총회에는 남아공, 모로코, 보츠와나, 스와질란드, 알제리, 케냐, 코트디부아르, 탄자니아 등 8개국 13개 한글학교 대표를 비롯해 45여명의 한글학교 관계자들이 참가해했다.


초대 임원진으로는 황재길 회장(요하네스버그한글학교장), 김태균 동부지역 부회장(탄자니아 다레살렘한글학교장), 전명숙 서부지역 부회장(코트디부아르 아비쟝한글학교장), 김민희 남부지역 부회장(남아공 프레토리아한글학교장), 심재석 북부지역 부회장(모로코 라바트한글학교장), 서명호 감사(남아공 포케스트롬한글학교장), 김원진 사무국장(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한글학교 교감) 등 임원을 선출했다.


아프리카한글학교협의회 한글학교 교사 합동연수회와 함께 열린 이번 총회에서 참가자들은 또 아프리카 각 지역의 한글학교에 필요한 운영정보, 교육과정, 교육방법 등을 공유했다. 재외동포재단이 파견한 김경호 교수의 ‘소통과 공감 및 학습 코칭 리더십’ 강연과 차승민 교사의 ‘교사 아이 부모 마음 읽기’의 강의도 열렸다.


윤혜선 재외동포재단 교육지원부 차장은 주철기 이사장의 축사 대독에서 “아프리카 22개국에 있는 32개 한글학교가 한민족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재단은 한글학교를 더욱 좋은 배움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원방안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도재 아프리카중동한인회연합회 회장은 협의회 발족과 합동교사연수회 축하 격려금으로 행사 측에 3천달러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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