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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 419명 참가자들 “평창올림픽 홍보” 다짐


전 세계 48개국에서 모국을 찾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7월 12일 강원도 평창에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에 모여 한국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고 재외동포재단이 밝혔다.


재단이 마련한 ‘2017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Teens Camp)에 참가한 각국 중·고교생 419명은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서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거주국에 돌아가면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태극기와 각국 국기를 들고 ‘모국 사랑’ 퍼포먼스도 펼쳤다. 이어 동계올림픽 홍보관과 각종 경기장을 둘러봤다.


재단은 한국YMCA전국연맹(사무총장 이충재)과 함께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매년 초청해 한민족 문화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글로벌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Teens Camp’를 열고 있다.


주철기 이사장은 개회식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는 캠프를 통해 다양한 모국의 문화와 역사, 전통과 예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가 각 분야에서 성공스토리를 써내려가는 자랑스러운 한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개회식에 앞서 11일 오리엔테이션과 ‘상상하라! 당신만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의 주제강연을 들었다.


13일부터는 군산, 아산, 울산, 목포 등 9개 지역으로 흩어져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농촌체험, 지역 문화 이해와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역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에 다시 모인 청소년들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하나 된 열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다음 날에는 파주 임진각 DMZ에서 ‘Peace Korea, DMZ 자전거평화 대행진’과 ‘한반도 지도 만들기’ 카드섹션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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