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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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동포들이 7월 25일 미국 정치 중심지 워싱턴DC에서 한인들의 정치력 영향력을 드러내고 한인 정치인을 육성하는 행사를 열었다. 특히 연방 상하원 의원들을 직접 찾아가 한인의 정치적 요구를 전달하는 ‘집단 로비’ 활동을 통해 미국 사회에서 한인들이 더는 ‘정치적 소수’가 아님을 과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인 풀뿌리대회(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를 통해서다.

재미 한인의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하는 ‘시민참여센터 (KACE)’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미주 전역에서 모인 참석자 600여 명 가운데 80여 명이 오전에 조를 나눠 상하원 의원들을 직접 찾아가 재미 한인의 애로 사항과 요구를 전달하고 협조를 약속받았다. 특히 오후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갈라 만찬 행사에는 이들이 만난 의원 중 무려 17명의 하원의원이 참석해 한인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한국 관련 이슈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는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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