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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서은숙, KSEA)는 8월 9∼12일 미국 워싱턴에서 ‘2017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17)를 개최한다. ‘협력을 통한 융합과 혁신’을 주제로 열리며 한국과 미국 등에서 과학기술자, 교수, 기업가, 정책 결정자, 과학기술 전공 학생 1천여 명이 참가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 정책 포럼’ ‘미세먼지 포럼’ 등을 통해 최근 글로벌 화두로 거론되는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은 서진화 부이사장이 7월 1일부터 임기 2년의 신임 이사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미국 시카고 한인 전문직여성협회 회장인 서 이사장은 “문화예술·차세대·사회복지 등 기존 분과를 확대하고 신설 분과도 마련해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한민족 여성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조직 강화에 나설 것”이라며 “무엇보다 여성 경제인 양성 등 차세대 육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인 최초의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이자 보수당 상원 원내 수석 부대표인 연아 마틴(한국명 김연아·52) 의원은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한국-캐나다 이야기 150’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6월 28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지난 150년간 한국과 캐나다의 역사를 비롯해 양국 관계와 관련한 인물이나 단체, 조직, 개인 이민사 등의 이야기를 온라인 사이트에 담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한인 1세는 물론 1.5세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관련 단체들이 모여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모임을 출범시켰다. 동북아평화연대(이사장 도재영), 고려인지원센터 너머(이사장 조영식), 광주광역시 고려인협동조합(이사장 이천영), 아시아발전재단(상임이사 조남철) 등과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월 17일 국회에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억과 동행 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상임대표에는 도재영 이사장이 선임됐다.


제31대 호주 시드니 한인회장에 류병수 어번리드컴한인사업자협의회 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류 당선자는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취임 선서를 하면 임기 2년의 회장에 오른다. 5월 19일 시드니 한인회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그는 “한인들을 위한 양로원 건립, 한인회 직영 차일드케어센터 설립, 한인회 직영 노인복지 프로그램 개발, 한인회 재정 자립 및 한인 차세대의 동참 활성화 등을 임기 내에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아시아 19개국 한인회를 대표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신임 회장에 승은호 현 회장이 추대됐다. 연합회는 6월 21일 미얀마 양곤 노보텔에서 열린 ‘2017 아시아 한인회장대회’ 중간에 총회를 열어 승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앞으로 3년 동안 이 단체를 이끌 승 신임 회장은 “중국의 화상을 벤치마킹한 것이 한상인데 결속력이 아직 부족하다”며 “한인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해 한인과 모국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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