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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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 52주년을 맞아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은 지난 5월 3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아바스토 호텔에서 ‘한인사회 미래 및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인회 임직원과 동포사회 지도자 및 현지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민사회 업무를 담당하는 클라우디오 베르나르두 법무인권부 인권다문화차관 등 현지 정부 관계자도 여럿 참석해 기조 발제를 했다. 추종연 대사는 개회사에서 “이제는 한인들도 아르헨티나 국민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지 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베르나르두 차관은 “아르헨티나 이민정책은 과거와 달리 이민자의 민족성과 문화를 존중한다”며 “부에노스아이레스 시가 한인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차카부코 공원 조성, 이민족문화축제 등은 이민사회와 정부 간 훌륭한 협력 사례”라고 치켜세웠다.

황지영 한인 차세대 변호사는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주재국 투표 참여’ ‘한국계 아르헨티나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아르헨티나 사회 참여와 기부문화 확산’ ‘한인 사회 세대교체’ 등을 주문했다. 세미나에는 이영선 재외동포재단 한상사업부장이 참석해 동포재단과 한상 청년 인턴십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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