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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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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직원 등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의 훈춘시와 옌지시를 둘러보며 조선족 차세대 육성 현황을 파악했다.


방중 첫날인 11일에는 훈춘지역 동포기업인 및 주요 한인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환경 등 고충을 들었고, 이어 훈춘시 경제합작개발구에 입주한 포스코와 현대물류센터 등을 시찰했다.


12일에는 연변조선족제일중학교 시찰 후 연변대 교수 간담회를 열었고, 재단의 지원으로 연변과기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선족 IT직업 교육’ 시설 등을 둘러보고 성과를 확인했다.


주 이사장은 연변과기대 학생 등을 대상으로 ‘21세기 동북아 평화번영과 동북아 지성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특강에서 주 이사장은 “수많은 국가와 인종이 모인 유럽이 유럽연합으로 통합된 사례에서 보듯이 남북한도 평화통일이 가능하며 이것이야말로 동북아시아의 평화 공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동북아 지성인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일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옌지시 조선족기업가협회 등 동포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육성에 필요한 제반 여건과 요청사항을 파악했다.


마지막 날에는 우수학교로 명성이 높은 룽징 조선족중학교를 시찰했다. 재단은 이번 현황 파악을 토대로 한·중·일 3개국 학교와 모범적인 교류를 펼치고 있는 연변제일중과 룽중 조선족중학교에 문화용품과 수업 기자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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