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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만영 필리핀 대한체육회 회장이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제3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인체육총연은 지난해 11월 17일 필리핀 마닐라의 알라방에 있는 아카시아 호텔에서 윤 신임 회장과 권유현 제2대 회장을 비롯해 각국의 대한체육회장, 김재신 필리핀 대사, 김근한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 현지 한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 윤 회장은 지난해 10월 7∼13일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당시 치러진 선거에서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


호주의 한국어 붐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4일 시드니대학에서 한국어 교사와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호주한국어교육자협회가 창립되면서 한국어가 더욱 체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또 협회 창립 행사와 함께 이틀간 진행된 '제1회 호주한국어교육학술대회'에는 호주 전역의 한국어 교사 70여 명과 교수 약 10명 등 모두 100명이 참가했다. 특히 학술대회에는 시드니대학 마이클 스펜스 총장이 참석해 환영사 전부를 약 5분간 한국말로 해 화제가 됐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171만 명을 넘어서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했다. 외국인주민의 국적은 절반 이상이 중국 출신이며 거주 목적은 근로와 가족형성이 가장 많았다. 행정자치부와 통계청이 지난해 11월 14일 발표한 ‘2015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수는 11월 1일 기준으로 171만 1천13명이다. 외국인주민 조사를 시작한 2006년 53만 6천627명과 비교하면 10년 동안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미국 하버드대 4학년에 재학 중인 한인 낸시 고 씨가 영국 연방 인재들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로즈 장학생’에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23일 영국 로즈 장학재단의 웹사이트(www.rhodesscholar.org)를 보면 재단은 최근 고 씨를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32명을 내년도 장학생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역사를 전공하는 고 씨는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뽑혔다. 이 재단의 장학생이 되면 2년간(이사회 재량에 따라 1년 연장 가능) 옥스퍼드대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공부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488페이지 분량의 ‘중앙아시아 고려인 아리랑 연구서’를 발간했다고 지난해 12월 7일 밝혔다.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 전승(傳承) 아리랑 역사와 기록을 정리한 책이다. 구한말 러시아 연해주로 건너갔던 고려인은 1937년 스탈린 명령으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했다. 고난의 역사인 중앙아시아 고려인이 전승한 아리랑 전문 연구서 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술은 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이 맡았다.


오스트리아에 사는 한인 음악가와 동포들이 유럽 난민을 돕기 위해 준비한 자선음악회가 지난해 12월 13일 수도 빈의 한인문화회관 영산홀에서 열렸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열린 음악회에는 세계 3대 오페라 오케스트라인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퍼의 솔리스트 바리톤 김병길, 메조소프라노 라우라 슈펭엘, 독일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듀오 준우승의 신박 듀오 등이 무료로 출연했고 빈 한인 소년소녀합창단도 크리스마스 캐럴과 동요를 청중과 함께 불렀다. 공연은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 코트라, 영산기업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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