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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한국학교는 2014년 시작된 새 교사 신축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11월 15일 완화(萬華)구 칭니앤(靑年)로에 있는 학교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전 세계 33개 한국학교 가운데 1960년 4번째로 교육부 인가를 받아 설립한 이 학교에는 현재 유치원생 7명과 초등학생 30명이 공부하고 있다. 새로 지은 학교는 지하 1층∼지상 3층의 건물로, 교실 6칸, 강당, 도서실, 유치원 2칸 등을 갖추고 있다. 이 학교는 1962년 개교 이래 54년 동안 1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사단법인 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사장 이구홍)는 11월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재일민단 창단 70주년을 기념하는 ‘2016 교포정책 포럼’을 열었다. ‘인물을 통해서 민단 70년을 조망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이구홍 이사장과 이수경 도쿄가쿠게이대학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박열, 권일 등 민단의 주요 역대 단장과 관련 인사 들을 통해 본 민단의 역사를 소개했다.


유럽 역사와 문화의 뿌리인 이탈리아 로마에 한국문화원이 문을 열었다.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은 10월 26일 로마에서 개원 기념식을 열고 이탈리아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은 세계에서는 31번째, 유럽에서는 10번째로 문을 연 것이다. 초대 원장은 6년 전 폴란드에 문을 연 한국문화원의 산파 역할을 한 이수명(49·오른쪽 두 번째) 씨다.


호주의 한인과 정관계 인사가 참여하는 ‘2016 한호정경포럼’이 11월 2일 시드니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호주 정치경제포럼(회장 옥상두) 주최로 열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시드니 릴리필드의 ‘르 몽타주’ 펑션센터(function center)에서 열려 오후 2시부터 늦은 밤까지 포럼과 만찬이 이어졌다. 포럼에서는 레오니트 페트로프 호주국립대학 초빙교수가 ‘한호관계와 한국통일 전망’을, 론디 차관이 ‘한국-호주 자유무역협정(FTA) 2년’을 주제로 각각 정치와 경제 분야의 기조연설을 했다.


경기도 김포시의 평화통일학술제와 제1회 한민족 디아스포라 포럼이 11월 9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렸다. 한민족 디아스포라 포럼에서는 조강 문화와 한민족 디아스포라, 영구 귀국해 김포에 사는 사할린 동포가 말하는 러시아문화와 김포문화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한강·임진강·예성강 등이 만나는 한강 하구(일명 ‘조강’(祖江))를 품고 있는 김포시가 720만 명의 재외 한인 동포를 포용한다는 의미에서 이 포럼을 준비했다.


주독일 한국대사관 본(Bonn) 분관은 11월 19일 쾰른 시민센터에서 “2016년 동포청년 친목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원로와 독한협회 관계자, 한인 2세, 한독가정 자녀, 한국입양인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일 중부지역 한인 2세들이 2014년 11월 결성한 단체인 ‘한도’(Hando)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재단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작년에 이어 2회째 열린 것이라고 본 분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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