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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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지난 9월에 열린 세계한상대회의 경제유발 효과가 200억 원 이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제주도는 9월 27∼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5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204억8천300만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201명의 고용 효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제주발전연구원은 소비지출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를 111억6천400만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를 48억8천600만 원, 고용유발 효과를 157명으로 계산했다. 1인당 소비지출은 국내 참가자 151만9천 원, 국외 참가자 253만4천 원이다. 소비지출은 참가자의 숙박, 식음료품과 물품구매 등의 경비를 말한다. 운영비 지출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는 29억6천500만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는 14억6천800만 원, 고용유발 효과는 44명으로 집계했다. 운영비 지출이란 프로그램 진행·운영비, 홍보비, 만찬비, 차량임차비, 기념품비 등이다. 운영비 지출총액은 17억6천500만 원이다. 간접효과로 도내 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5건 230만 달러 계약이 성사됐으며, 비즈니스 상담 및 도내 기업체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가졌다고 분석했다. 대회 기간에 기업전시회를 포함해 1대 1 비즈니스 미팅으로 총 6천99건 1억1천800만 달러의 상담을 벌이는 등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200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제주도에서 개최한 세계한상대회는 리딩 CEO 포럼, 업종별 비즈니스 네트워킹, 해외 취업 프로그램, 지역 세션(아시아, 아프리카·중동), 산업 세션(신기술, 식품 가공), 특별 세션(중국 동북 3성)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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