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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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재외동포의 권익증진과 모국과의 유대관계 강화, 한민족 정체성 확립,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공동체인 사단법인 재외동포연구원이 10월 1일 창립됐다. 총회 참가자들은 임채완 세계디아스포라학회 회장 겸 전남대 교수를 초대 원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를 이사장으로 각각 뽑았다. 임 원장과 이 대표, 조남철 전 방통대 총장, 조롱제 전 월드옥타 상근부회장, 유혜량 사회복지법인 충현원 원장 등 5명이 이사로 등재됐다.


일제 강점기에 강제 이주해 1990년 한·러 수교 전까지 무국적자로 살았던 사할린 동포의 삶을 사진으로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할린 새고려신문사의 이예식 사진기자와 러시아·중국·일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삶을 기록해온 김지연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의 갤러리 ‘고도’에서 ‘사할린 동포들의 귀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전을 열었다. 30년간 동포들의 일상을 사진에 담아온 이 기자의 작품 60여 점과 김 작가의 작품 10여점이 전시됐다.


여성가족부는 재일한인여성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이하 부인회) 회원 10명에게 강은희 장관 명의의 표창을 수여한다고 9월 27일 밝혔다. 부인회는 재일한인여성의 연대 강화와 지방참정권 획득을 위한 권익증진 운동, 차세대 민족의식 교육, 노인 복지사업 등을 활발히 벌여온 일본 내 대표 여성한인단체다. 1949년에 발족해 약 16만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들과 한인 수입업체들이 주축이 된 ‘미국 서부 중소기업 연합회’가 로스앤젤레스(LA)에 발족한다. 최종락 중소기업중앙회 LA 사무소장은 10월 18일 “한남체인과 김스전기, 팔레스뷰티 등 한인 수입업체와 미국에 진출한 수입업체 52개사가 참여하는 ‘미국 서부 중소기업 연합회’가 10월 28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연합회의 주요 사업은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정보 제공, 한인 수입업체 방한 시 중소 제조업체 연결, 연 1회 컨벤션 개최, 전 세계 한인 중소기업 간 네트워킹 구축 등이다.


전 세계에서 한글 매체를 발행하는 단체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계한언)와 재외동포언론인협회(재언협)는 10월 21일 ‘대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재외동포언론인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 ▲재외동포 이익 대변 ▲재외동포청 설립과 복수국적 현안 해결 등 7개 항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추진위는 조만간 통합 로드맵을 작성하고 회의를 거쳐 각종 현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 2017년 봄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지난달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형상화한 기념주화 10만 개를 제작했다. 10월 31일 현지 동포신문인 한인일보에 따르면 은으로 만든 주화에는 단군상과 환웅을 그리고 한글로 ‘단군전’이라고 새겼다. 다민족 국가인 카자흐스탄은 소수민족의 전통문화를 보호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카자흐·러시아·우크라이나 민족의 기념주화를 만든 데 이어 이번에 11만여 명에 달하는 고려인을 위해 단군 기념주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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