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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아르헨티나(지역담당관 김란)는 지난 9월 2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김윤신미술관에서 차세대 교육을 위한 세미나 ‘엄마,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를 개최했다. 아르헨티나 명문 디텔라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조교수로 재직 중인 변얼 씨가 세미나의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뇌의 구조와 역할을 설명하면서 뇌가 똑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자녀도 각각 다른 만큼 자녀를 교육하는 데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 씨는 디텔라 대학에서 경제경영학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디텔라 대학에서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분자생물학 코코랩 컨설트에서 컨설턴트로도 재직하고 있다.


KOWIN은 2010년부터 차세대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현지사회 각계에서 성공한 이들을 강사로 초청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들려주며 현지사회에서 한인 2세로 바르게 성장하기 위한 길을 제시해왔다. 올해부터는 세미나의 방향을 바꿨다. 청소년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학부모에게는 바쁜 이민사회에서 소홀할 수 있는 부모와 자녀 관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분기별로 1회 개최되는 세미나는 현지 교민사회에서 자녀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아동 전문가 겸 심리치료사 아스트릿 브루넨그라베르 씨가 어떻게 자녀의 행동을 관찰하고 한계를 지정해야 할지를 강연했다. 7월에는 아동 심리전문가 마리아 세실리아 마리노가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감성 코칭’을 주제로 강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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