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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9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선양 9·18역사박물관에서 ‘중국 동북지역에서의 한인 한일투쟁’이란 주제의 ‘공동 국제교류전과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광복 71주년과 일제의 중국 동북침략 85주년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동북지방 중심지인 선양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만주지역 한인의 독립운동’ 전시다. 이 행사에는 독립기념관이 제공한 사진 180여 점과 실물 복제자료 69건 76점, 동영상 4점 등이 전시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0월 11∼14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유럽, 아프리카, 중동, 대양주, 러시아 지역 자문위원들을 초청해 ‘해외지역회의’를 연다. 지난 5월 미주지역, 6월 중국·일본·캐나다·중남미 지역 자문위원들이 참가한 데 이어 이번이 3차 회의다. 14개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들은 유호열(사진)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 문화·통일 특강을 듣고, 통일부로부터 국정 현황을 보고받은 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다.


프랑스 교민 20여 명이 9월 16일 파리에 있는 북한 일반 대표부 앞에서 북핵 반대 시위를 벌였다. 교민들은 ‘북핵 개발 반대’, ‘도발 중단’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최근 북한의 제5차 핵실험에 항의했다. 프랑스 한인회 주도로 열린 이 행사에는 민주평통 남유럽지회, 재향군인회 회원 등이 참가했다.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 중에서 프랑스와 에스토니아는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프랑스 파리에는 북한 대사관이 아니라 이보다 한 단계 등급이 낮은 일반 대표부가 설치돼 있다.


미국, 일본, 터키 등 15개국에서 건너온 재외동포 54명이 9월 1일 충남 공주대 한민족교육원에서 정체성 함양을 위한 ‘2016 재외동포 국내 초청교육’에 참가했다. 이들은 국립국제교육원의 위탁을 받은 공주대 한민족교육원에서 11월 말까지 3개월간 한국어·한국사 수업과 한국문화 체험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교육원은 한국어 집중, 모국 이해, 대학 진학 준비, 취업(자격) 준비 과정 등 학생들의 수학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중국 조선족 경제인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16 중국 경제인대회’가 9월 23일 옌타이(煙臺)시 힐튼호텔에서 개막했다. 중국에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 전역의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기출) 23개 지회에서 활동하는 350여 명의 경제인과 다른 지역의 월드옥타 임원 등 총 400명이 참가했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 71개국 140개 지회를 둔 재외동포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회장 도언태)는 9월 26일 오클랜드 시내에서 북한 인권 사진 전시회와 북한 실상 다큐멘터리 시사회를 열었다. 이틀간 AUT 대학 건물에서 ‘암흑과 절망의 땅’이라는 주제로 열린 사진 전시회에는 요덕 정치범 수용소 인공위성 사진을 비롯해 탈북자가 벌목 노동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한 ‘노예나 다름없는 세상’이라는 그림 등 50여 점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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