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0월호
특집/기획
화제
인물/역사
칼럼/문학
고국소식
재단소식
목록보기

동포광장

 

OKF

재외동포재단은 ‘제4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대상작으로 뉴질랜드 동포 박현득(67) 씨가 출품한 ‘동심은 하나’를 선정했다. 동포재단은 지난 5월 공모전을 시작해 23개국 501점의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13점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동심은 하나’는 박 씨가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며 현지 어린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국경을 넘어서 소통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뉴질랜드 동포 정무영(46) 씨의 ‘비상’이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어 수업, 태권도 공연 등 재외동포 삶의 현장을 포착한 작품부터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모국을 알리는 모습을 표현한 사진 11점도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매년 재외동포의 삶의 현장이 담긴 사진이 많이 출품되고 있어 회를 거듭할수록 공모전의 개최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며 “기술적으로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진을 통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재외동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전체적으로 정감이 간다”고 총평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동포 사진 130여 점은 10월 5일에 열리는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9월 23일부터 서울 종로구 보신각 공원에서 일주일간 전시됐다.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재외동포 사진전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살펴보며 내국인의 동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퀵메뉴
  • 목차보기
  • 퍼가기
  • 인쇄하기
  • 탑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