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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와 단체에 수여하는 ‘캐나다 한인상’ 올해 수상자로 민병훈 갤러리아수퍼마켓 대표, 조성준(사진) 온타리오 주 의원, 최기선 전 한인여성회장, 노던온타리오의대 교수인 이호윤 박사 등이 뽑혔다. 캐나다 한인상 이사회(이사장 신숙희)는 민 대표와 조 의원, 최 전 회장을 공로상 부문에, 이 박사를 문화 부문에, 캐슬뷰 양로원한인봉사회(회장 박주희)를 단체상에 각각 선정해 9월 20일 발표했다. 민 대표는 ‘사랑의 김치 나누기’, 도산재단의 산타펀드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한인 및 비한인 단체들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한인장학재단을 꾸준히 후원하면서 갤러리아 장학사업을 만들어 학생들을 지원했다.


8선의 토론토 시의원인 조 의원은 최근 캐나다 한인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온타리오 주 의원에 당선했고, 토론토동물원 이사장 시절 한국 정원 설립에 기여했다. 청소년 봉사단체인 ‘글로벌 유스 리더스’를 창설해 차세대 양성에 앞장서는가 하면 한인노인회 등을 돕는데도 나섰다. 한인여성회 3대 회장 출신인 최 전 회장은 여성회가 자선단체 자격을 잃었을 때 이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고, 온타리오 주 한인간호사협회 창립도 주도했다. 이 박사는 램지레이크 제약회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학생 지도와 약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서드버리 한인회장을 지냈고, 한글학교를 설립했으며 지역 민속문화협회 이사로도 봉사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캐슬뷰 양로원한인봉사회는 70여 명의 한인 노인을 위해 복지시설을 마련하고 한식 제공을 비롯해 위로 공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상식은 11월 18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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